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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여행] 고창 선운사 방문 후기

정오칠 2026. 7. 11. 10:22

7월 4일에 선운사에 방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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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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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은편인데 절에서는 거리가 좀 되는 편입니다.

걸어서 한 10~15분 정도?

사찰 내부로 차량 진입은 신도들과 내부 관계자만 되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온다는 소리가 있어서 날은 흐렸는데

그래도 여름이다보니 다 초록초록하고 눈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제24교구 본사답게 절 내부가 큰 편입니다.

절 가운데는 무료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에서 사찰은 조용한 편이였으나...

큰법당이 공사중입니다..

멀리서 고창까지 내려왔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공사는 11월말까지 한다고 합니다.

오래된 사찰이라 법당 안에 들어가서 부처님께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

 

마침 다른 법당에서 스님들께서 예불하고 계셔서 참석했는데

스님들께서 예불을 정성을 다해 하고 계신게 느껴졌습니다.

큰법당엔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스님들의 염불을 들으며 개인적인 소원과 가족의 건강을 빌었습니다.

 

법당 밖에는 여러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이 담긴 종이 달려있었습니다.

저 종은 선운사에서 처음 본 종이였는데, 선운사 방문 기념으로 구매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1개 만원입니다.

 

선운사를 더위를 식히고자 폴바셋에 들어갔습니다.

제 주변에는 폴바셋이 별로 없었는데 여기서 보니 신기하군요?

폴바셋은 아이스크림이 유명해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싼 가격은 아닙니다.

근데 너무 맛있습니다. 졸맛탱

입에서 살살 녹아요.

가격이 비쌀만 합니다.

솔직히 하나 더 먹고 싶었어요.

양이 얼마 안되서 2분만에 다 먹었습니다. ㅋㅎ

 

아이스크림 먹고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선운사로 가고 있더군요

본사라서 그런지 방문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큰법당이 공사중이라 방문하지 못한 것...

선운사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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